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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MBR(Master Boot Record) MBR(Master Boot Record)은 컴퓨터 저장 장치의 가장 처음, 즉 디스크의 0번 섹터(512바이트)에 위치하는 특별한 부트 섹터입니다. 이 MBR에는 부트 코드와 파티션 테이블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, 컴퓨터가 켜졌을 때 어떤 파티션에서 운영체제를 부팅할지를 결정하는 역할을 합니다. 이를 통해 운영체제 로딩이 가능해집니다.2. Boot ProcessMBR들어가기전의 부팅 과정의 시작 단계를 다뤄보겠습니다. 밑에 볼수있듯이 전체 부팅 과정은 여러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1. Power-On the System 🔌부팅 과정의 첫단계는 우리가 전원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. 이러면 메인보드 쪽에 전기 신호를 보낸뒤 시스템 전 구성을 초기..

1. 파일 시스템이란? 📁파일 시스템이란 데이터를 쉽게 관리,저장,검색 할 수 있게 파일을 체계적으로 기록하는 방식이며, 디스크에 디렉토리를 계층 구조로 저장하고 사용자 및 응용 프로그램이 파일 형태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. 2. 파일 시스템의 종류 🚥1. Windows계열🌞FAT32(File Allocation Table 32): 구형 파일 시스템 이지만 간단한 호환성 때문에 모든 기기에서 인식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. (FAT32 개별 파일 크기가 4GB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.)exFAT(Extended File Allocation Table): FAT32의 단점을 보완하여 나온 파일 시스템입니다. 이는 FAT32와 같이 넒은 호환성을 갖추지만 NTFS처럼 대용량 파일을 지원합니다..

1. 디지털 포렌식이란? 👀디지털 포렌식이란? 디지털에 있는 증거를 수집하고 분석, 보존 하기 위한 과학적인 절차 및 기술을 의미합니다. 대체적으로 범죄수사, 사이버 보안 사건, 침해사고 분석 등에도 쓰이고, 증거를 찾고 분석하며, 법적 절차나 수사에 필요한 증거로 활용하기 위해 사용합니다. 2. 디지털 포렌식 5대 원칙 🤔1. 정당성의 원칙1. 흭득한 증거 자료가 적법한 절차를 준수해야 합니다.2. 위법한 방법으로 수집된 증거는 법적 효력을 상실합니다.(2차증거의 증거능력도 인정 불가 독수독과 이론 적용)[형사소송법[제308조의2]2. 재현의 원칙1. 법정에서 증거를 제출하려면 피해 직전과 같은 조건에서 현장 검증을 실사하여야 합니다.2. 재판이나 법정의 검증 과정에서도 동일한 결과가 나와야 합니다..

✔ 오늘은 이 유니캐스트, 멀티캐스트, 브로드캐스트 등 을 볼것입니다.😂 이것은 네트워크에서 통신을 하는 방식 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. 네트워크의 기초적이면서 중요한 부분이니 꼭 알고 넘어가요!✔🙃1. 유니캐스트(unicast)🤔첫번째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유니캐스트(unicast)입니다. 유니캐스트란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해 전송되는 프레임 안에 MAC 축발지와 목적지의 주소가 들어있어야합니다. 즉, PC1의 MAC주소(출발지) 00-49-34-3A-DD-EE, PC2 의 MAC (목적지) 00-23-12-2D-EE-FF 라고 하면 프레임 안에 (출발지) 00-49-34-3A-DD-EE, (목적지)00-23-12-2D-EE-FF 가 들어있어야겠죠? 이러한 방식이 유니캐스트(unicast) 방식입니다...

1. 맥 어드레스(Media access control address)📜?맥 어드레스(MAC Address)란? 여기서 말하는 MAC이라는것은 뭘까요? 바로 Media Access Control이라는 약자로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에 할당되있는 물리적 고유 식별 주소입니다. 이러한 MAC 주소는 데이터 링크 계층에서 통신을 위한 것입니다.그러면 이 MAC Address 를 왜 사용하는거지?🍎이러한 MAC Address를 사용하는 이유는 네트워크 상에서 구분하고 인식하여 통신을 위한 주소로 사용됩니다. 여기서 생각 나실겁니다. "아니 IP주소가 있는데 뭔 MAC Address야?" 네 컴퓨터는 IP주소로도 통신을 합니다. 하지만 이 경우에도 MAC Address를 사용합니다. 우리는 IP주소만 있으면 통신이..

1. 토큰링(Token Ring)🧿? 토큰링(Token Ring)⚽? 토큰링이란? 네트워킹의 한 방식이다. 이러한 토큰링방식은 이더넷과 달리 그냥 막 보내는것이 아닌 그 네트워크 사에서 토큰(Token)을 가지고 있어야만 통신을 할 수 있습니다. 네트워크에는 토큰(Token)은 오직 하나입니다.(더 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.)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를 다보내면 옆 PC에 토큰을 넘겨주고 넘겨줄 데이터가 없으면 다시 옆 PC로 넘겨줍니다. 이런식으로 통신이 이루어지는것입니다. 이렇게 통신을 하게 된다면 CSMA/CD 방식에서 일어나는 Collision이 일어나지 않을것 입니다. 이러한 토큰링은 단점은 빨리 보내야할 데이터가 있는데 다른 PC들이 데이터가 없어도 계속 Token이 올때까지 기다려야한다는 단점이 ..